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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저귀 교환대는 다섯 곳 중 한 곳

2026-08-16 · 급똥지도가 공공데이터를 직접 세어 정리했습니다

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화장실을 고르는 기준이 하나 더 붙습니다. 기저귀를 갈 자리가 있느냐입니다. 없으면 차로 돌아가거나 바닥에 매트를 펴야 합니다.

51,341곳 가운데 기저귀 교환대가 있는 곳은 9,281곳(18.1%)입니다.

지역 격차가 큽니다

제주가 31.6%로 가장 높고, 경상북도가 9.7%로 가장 낮습니다 — 3.3배 차이입니다. 관광지가 많은 지역과 신도시가 높고, 화장실 수가 많은 지역이 오히려 낮은 편입니다 — 오래된 도로변·공원 화장실이 많을수록 비율이 내려갑니다.

지역전체교환대비율
제주79725231.6%
서울4,8671,38028.4%
인천2,32462727.0%
울산94924325.6%
대구1,71239222.9%
세종49411222.7%
경기9,3101,94320.9%
충청남도2,55148318.9%
부산2,54842416.6%
경상남도4,88878816.1%
충청북도1,98731716.0%
대전1,65724414.7%
전남·광주5,57579514.3%
전북2,72532812.0%
강원4,04847611.8%
경상북도4,9094779.7%

원본이 말해 주지 않는 것

공공데이터에는 남자 화장실에도 있는지가 없습니다. 「기저귀 교환대 있음」 한 칸뿐이라, 아빠가 아이를 데리고 갔을 때 쓸 수 있는지는 이 데이터로 알 수 없습니다.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않으려고 이 서비스도 그 칸까지만 보여 줍니다.

그 빈칸을 메우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. 가 보신 분이 검수에 한 줄 남겨 주시면 그 화장실 화면에 그대로 남고, 다음 사람이 그걸 보고 갑니다.

이 글의 숫자는 공공데이터포털 「전국공중화장실표준데이터」를 이 서비스가 직접 세어 낸 것으로, 페이지를 열 때마다 다시 계산합니다. 원본은 관리기관이 올린 자료라 실제와 다를 수 있고, 그 차이를 메우는 것이 이 서비스가 하는 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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