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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시간 여는 공중화장실은 절반뿐입니다

2026-08-16 · 급똥지도가 공공데이터를 직접 세어 정리했습니다

공중화장실이라고 해서 늘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. 공원 화장실은 대개 밤에 잠그고, 청사나 시설 안에 있는 곳은 그 건물이 닫으면 같이 닫습니다.

50,594곳 가운데 24시간 개방으로 등록된 곳은 25,475곳(50.4%)입니다. 절반은 시간이 지나면 못 씁니다.

지역 차이가 큽니다

가장 높은 충청남도가 63.9%, 가장 낮은 대구가 36.4%입니다.

눈에 띄는 것은 도시가 오히려 낮다는 점입니다. 도심의 화장실은 지하철역·청사· 상가처럼 운영 시간이 있는 건물에 딸려 있는 경우가 많고, 지방은 도로변·공원의 독립 건물 비중이 높습니다. 화장실 수가 많은 것과 밤에 갈 수 있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.

지역전체24시간비율
충청남도2,5341,61963.9%
경상북도4,8942,92559.8%
제주79747759.8%
전북2,6471,57959.7%
전남·광주5,1802,83754.8%
인천2,2821,24054.3%
대전1,65782349.7%
경상남도4,8182,39249.6%
충청북도1,98597148.9%
경기9,2944,47948.2%
강원3,9461,80045.6%
서울4,8592,08142.8%
세종49321142.8%
부산2,5471,06641.9%
울산94935237.1%
대구1,71262336.4%

「24시간」을 그대로 믿기 어려운 이유

이 값은 관리기관이 적어 올린 것입니다. 겨울에 동파로 잠그거나, 관리 문제로 밤에만 닫는 곳이 실제로 있는데 그 사정까지는 원본에 안 적힙니다. 그래서 이 서비스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가 본 날을 따로 세고, 화장실마다 그 날짜를 보여 줍니다.

밤에 나갈 일이 잦다면 24시간으로 표시된 곳 중에서도 최근에 확인된 곳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. 가 보고 달랐다면 검수로 알려 주시면 다음 사람이 헛걸음하지 않습니다.

이 글의 숫자는 공공데이터포털 「전국공중화장실표준데이터」를 이 서비스가 직접 세어 낸 것으로, 페이지를 열 때마다 다시 계산합니다. 원본은 관리기관이 올린 자료라 실제와 다를 수 있고, 그 차이를 메우는 것이 이 서비스가 하는 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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